November 21, 2004

Rieu`s Poem

Change leaves Posted by Hello


울긋불긋 물들은 단풍들을 보고, 류가 느낀바가 있었나보다. 자동차를 타고 돌아오는 길에 갑자기, 뒷 자석에서 허공에 눈길을 주며 시(Poem)를 읊었다. 다음은 처음으로 타인(이라봤자 부모지만...)들에게 "시"로 인지된 어떤 것이다. 물론 제목같은 것은 알 수 없다.

나는 지저분한 메추라기.

나는 바람이야.

나는 하늘을 훨훨 나는 나뭇잎이에요.


2 Comments:

At 12:08 PM, Anonymous Anonymous said...

또 저에요, 해처럼^^;;
류의시가 너무멋져서 적지않을수없네요.
아니, 정말 류의시가 맞는가요?!
아오모리갔을때도 류가 다른아이들보다 어휘가 풍부하다고 느꼈는데
정말 대단하네요.
역시 늘 아이와 대화를하는 엄마, 그리고 아빠덕분인거같아요.^^
여유롭게님과는 화상카메라를 통해 얼굴보고있답니다.
바쁘지만 건강하게 잘지내는것같고,
류의 사무라이스이야기도 해주었답니다.
그럼 가족들과함께 멋진 늦가을,초겨울 만드세요. ^-^

 
At 1:10 AM, Blogger aniooo said...

저희 홈페이지에 와주시는 분이 해처럼님 밖에 없네요. ^^ 류가 또 약간의 감기증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음...유치원이라는데가 아무래도 병균의 온상인 것 같아요. 지난번에 걸렸던 감기가 워낙 독했는지라(40도까지 열이 났었죠) 이번에는 쉽게 넘어가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여유롭게님이 많이 바쁘신가보군요. 해처럼님도 화상카메라를 통해서 만나야할 정도로. 해처럼님이 아오모리 오셨던 건 무더운 여름이었죠? 곧 아오모리의 겨울을 소개해 드릴 수 있을 것 같네요. ^^ 해처럼님도 건강하세요!

 

Post a Comment

<< Hom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