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vember 08, 2004

여기가 어딘지 아세요?


Posted by Hello
어디냐면 바로 미끄럼틀 꼭대기랍니다.
봄과 여름에는 신나게 미끄럼틀을 탔는데, 이제는 바람이 차가워져서 미끄럼틀을 탈 수 없게 되었어요.

사실은 얼마 전까지 감기에 걸려서 밖에 나가지도 못했어요.
유치원에도 못갔답니다. 하지만 이제 다 나았어요.

근데, 엄마 아빠는 감기가 나은 후로 안류가 애기가 돼버렸다며 좀 엄해졌어요.
아픈 동안 너무 예뻐해줬다나?
흑흑흑... 아픈 것도 죄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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