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anuary 04, 2005

A walk?

산책하는 중인가?


눈이 끊임없이 내리더니만...
급기야, 安流의 이동수단은 썰매가 되고 말았다.

지금, 할아버지 할머니께 세배하러 가는 길.
걸어서 10분 거리지만, 길이 온통 눈에 뒤덥혀 있어서 썰매타고 가게 되었다.
외투 안에는 예쁜 한복을 입고 있는데, 잘 안보이네...

여러분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4 Comments:

At 1:45 PM, Anonymous 하정 said...

천아,
류의 홈페이지를 새로 만들었구나 지난 번에 들어왔었는 데 코멘트남기는 곳을 못찾았었다 ㅎㅎ
류의 사진만 보다 네 사진을 보니 더욱 반갑구나. 잘 지내는 듯 해서 좋다.
다시 석사부터 시작한다니 대단하구나.난 이제는 별로 공부하고 싶은 생각이없다. 머리도 아플것 같고, 연구원에서 보니 공부만 평생하고사는게 별로 행복해 보이질 않는구나. 난 그저 평범하게 채은이랑 행복하게 살련다. 하지만, 연구원에서 그냥두진 않겠지? 박사따라고 난리다만, 흑,난 공부가 싫어. 잘 지내종종 들르마

 
At 12:00 AM, Blogger aniooo said...

아이 키우는 게 쉽지만 않을텐데, 채은이랑 행복하게 잘 지내는 것 같네. ^^ 지금, 류는 혼나고 있는 중이지. 밤 늦게 먹을 것 달라고 해서, 혼내고 있는 중... 이제 워낙 말을 안들어서, 제어불가능이 되어가고 있다.
늦게 공부 다시 시작하려니 좀 불안하긴 하지만,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는 기회가 왔다고 생각하니, 무슨 일이 있어도 해야겠다는 집념 같은 게 생긴다. 열심히 할께.
하정이 너도, 잘 지내고, 명정이 형이랑 채은이에게,그리고 다른 녀석들한테도 안부 전해주렴.

 
At 12:36 AM, Anonymous 여유롭게 said...

코멘트 처음 남겨요. 남기는 곳 찾기가 어렵네요. 천이형 건강해 보여서 좋고 류도 무럭무럭 자라고 있어서 좋습니다. 형수님께도 안부 전해주시고요. 이곳 고베는 눈이 마치 꽃가루 날리듯 이따금 날리지 쌓이지를 않는군요. 생각같아서는 아오모리로 달려가고 싶습니다.

 
At 10:25 PM, Anonymous aniooo said...

병기야, 간만에 네 홈페이지 갔었는데 잡지에 실린 사진 멋지게 나왔던데? 드디어 조금 있으면 아오모리 생활을 접게 된다. 그간 너무도 책을 멀리해서, 앞으로의 도쿄생활이 걱정된다.
고베생활, 건강하게 하길 진심으로 바라며, 언제 도쿄로 놀러오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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